'세계 요가의 날' 등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6월의 축제 열린다
'세계 요가의 날' 등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6월의 축제 열린다
  • 김경아 기자
  • abzeus@nate.com
  • 승인 2019.06.13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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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과 23일, '세계 요가의 날',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 열려

광화문 세종대로에서는 6월 16(일)에 차 없는 거리에서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공식 서울행사가 ‘세상을 밝혀라!’ 라는 주제로 세종대로 위에서 펼쳐진다. 3천여 명의 단체 요가 퍼포먼스와 80여개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준비되어 요가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신청은 UN세계요가의날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idayofyoga.or.kr)로 하면 된다.

광화문 세종대로에서는 6월 16(일)에 차 없는 거리에서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사진=서울시]
광화문 세종대로에서는 6월 16(일)에 차 없는 거리에서 3천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사진=서울시]

6월23(일)에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스케이트 보드는 ‘네 바퀴의 자유’라고 불리며 최근 마니아층에서 급격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넓은 세종대로위를 가로지를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는 상금과 상품이 걸린 다양한 경진대회는 물론, 스케이터 강사에게 직접 스케이트 보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스케이트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스케이트와 관련된 미니프로그램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와플과 사은품 등 풍성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아울러 23일에는 서울시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부스도 만날 수 있다. 태양광 에너지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에코마일리지, 푸드 뱅크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홍보부스에서는 부채를 만들거나 간단한 퀴즈를 푸는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누구나 앉아서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도 계속 운영하며, 미니탁구ㆍ후크볼ㆍ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시민 열린 무대’도 운영한다.

23일(일)에는 미니탁구-후크볼-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서울시]
23일(일)에는 미니탁구ㆍ후크볼ㆍ컬링과 볼링을 혼합한 플로어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서울시]

한편,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들은 미리 우회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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