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구시민, 창원에 '건강'을 전하다
경남 지구시민, 창원에 '건강'을 전하다
  • 윤동환 기자
  • yundh82@naver.com
  • 승인 2019.06.1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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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8일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난 8일 오후,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지구시민의 날(15일) 기념행사로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민 350여 명이 BHP명상을 체험하고 지구시민 체험부스를 돌아보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8일 오후,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8일 오후,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머리ㆍ손ㆍ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BHP명상건강법을 체험한 60대 남성은 "허리와 장이 너무 아팠는데 BHP힐링을 받으면서 몸이 편안해지고 많이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오랫동안 체기로 고생을 하고 있던 50대 여성은 "눈이 맑아지고 손끝을 누를 때는 등에 자극이 느껴지는 것이 신기했다. 끝나고 나니 속이 시원해져서 숨쉬기기가 편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이 시민들에게 BHP명상을 체험시켜 주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창원지부]
창원시 지구시민 BHP봉사단이 시민들에게 BHP명상을 체험시켜 주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창원지부]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직접 만든 부채를 들고 지구시민증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직접 만든 부채를 들고 지구시민증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체험부스에서는 지구사랑 부채 만들기, 지구시민증 인증샷 찍기, 지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서  붙이기 등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집중하는 모습으로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였으며 부채를 들고 지구시민증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회원들이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치고, 환한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회원들이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마치고, 환한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남지부는 지난 6월 1일 거제시가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고, 다음주인 22일에는 밀양과 진주에서 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년 6월 15일에 맞이하는 '지구시민의 날'은 2001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제안으로 '지구인의 날'로 제정되었으며, 2017년부터 '지구시민의 날'로 명칭을 바꿔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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