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개원 14주년을 맞아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1회 氣(기)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둘째 날인 8일에는 '기(氣) 살릴 사람은 다 모여라'라는 주제로 단무도, 신선도의 시범공연과 장생기공, 천문명상을 다함께 체험했다. 또한, 솟대 제작 체험하기, 가훈 쓰기, 아나바다 장터, 국궁 체험, 홍익화가 안남숙의 단오부채&인물화 그리기, 영혼의 그림공작소 '명상으로 형혼의 새와 만나다', 참사랑 봉사단의 먹거리 장터가 함께 했다.

BHP명상봉사단이 기문화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힐링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이 기문화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힐링을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솟대만들기 체험부스에서 솟대를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솟대만들기 체험부스에서 솟대를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에 참가한 시민이 가훈쓰기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에 참가한 시민이 가훈쓰기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국궁체험하기 부스에서는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국궁체험하기 부스에서는 특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학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있는 홍익화가 안남숙씨 [사진=김경아 기자]
학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있는 홍익화가 안남숙씨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의 마지막 시간에 모두가 흥겨운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시간을 보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의 마지막 시간에 모두가 흥겨운 아리랑 어울림 한마당 시간을 보냈다. [사진=김경아 기자]
참사랑 봉사단이 '아리랑 어울림 마당'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참사랑 봉사단이 '아리랑 어울림 마당'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흥겹게 북과 소고를 치며 국학원 잔디밭을 돌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흥겹게 북과 소고를 치며 국학원 잔디밭을 돌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흥겹게 북과 소고를 치며 국학원 잔디밭을 돌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기문화축제 참가자들이 흥겹게 북과 소고를 치며 국학원 잔디밭을 돌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