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힐링명상법인 'BHP명상건강법'이 전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는 BHP명상봉사단 20여 명이 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BHP(Brain Education Healing Point)명상은 뇌교육 명상법의 하나로, 머리ㆍ손ㆍ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찾아 자극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뇌신경자극요법이다. 시민들은 "어깨가 가벼워졌다.", "몸이 개운하고 시원하다." 등의 체험 소감을 이야기하며 함께 구청을 방문한 지인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BHP명상건강법을 체험한 시민들은 "힐링포인트를 누르는 순간 땀이 나고 체온이 올라갔다." "거칠고 딱딱했던 손바닥이 다소 촉촉해졌다." "좌우로만 왔다갔다 하던 허리가 둥글게 돌아간다." "어깨가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졌다." "머리에서 힐링포인트를 눌렀는데 몸이 훨씬 가볍다." 등 다양한 반응과 호응을 나타냈다.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BHP명상봉사단은 강남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BHP명상건강법'을 전하고 스스로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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