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 놓기만 해도 물이 맑아지는 EM흙공이 신기해요"
"던져 놓기만 해도 물이 맑아지는 EM흙공이 신기해요"
  • 이정현 기자
  • ljh03890@hanmail.net
  • 승인 2019.05.21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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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18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대상 지구환경 교육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18일 오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생명, 하천살리기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구환경 교육과 친환경EM비누ㆍ친환경EM흙공 만들기를 실시했다.

지구환경 교육시간에는 지구환경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습관기르기를 함께 생각했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과 함께 수질을 정화하는 착한 미생물 EM활성액의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지구시민으로서 자연과 환경을 지키겠다는 지구시민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이어 친환경EM비누와 친환경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천연EM비누는 식물성천연비누베이스와 천연첨가제에 EM활성액을 첨가하여 만들고, 천연EM흙공은 황토흙에 발효제와 EM활성액을 넣어 반죽을 하여 주먹만한 크기로 만들어 두부판에 넣고 10~14일 동안 발효시킨다. 이날 만든 쳔연EM비누는 소외계층에 후원하며, 천연EM흙공은 2주간 발효 후에 장월평천에 던질 예정이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다같이 천연EM흙공을 만들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북부지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다같이 천연EM흙공을 만들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북부지부]
천연EM비누를 만들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천연EM비누를 만들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청소년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교육을 마친 후, "환경이 이렇게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이제부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환경을 살리려고 노력하겠다.",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심각하게 여겨야 할 문제다. 평소 물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물을 낭비하지 않고, 일회용품도 줄이겠다.", "평소 일회용 컵과 빨대를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텀블러와 재활용 가능한 빨대를 사용하겠다.", "EM흙공이 가장 신기했다. 던져 놓기만 해도 주변 물이 맑아지는 것을 사진으로 보니 확연히 느껴졌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더 유익했다. 특히 내가 만든 비누가 다른 필요한 분들께 후원된다고 하니 보람차고 뿌듯했다."는 등의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북부지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생명, 하천살리기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구환경 교육과, 친환경EM비누와 친환경EM흙공 만들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북부지부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생명, 하천살리기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구환경 교육과, 친환경EM비누와 친환경EM흙공 만들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북부지부는 천연EM비누만들기로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천연EM흙공 만들기로 장월평천을 꾸준히 정화하는 등 하천과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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