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14일,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과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를 체험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은 지난 3월 18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만든 EM천연가루세제는 올해 동안 모아서 연말에 홀몰어르신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은 "친환경제품에 관심이 많아졌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고 싶다.", "내가 만든 EM천연가루세제를 연말에 기부할 수 있어 더 기쁘고 보람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환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아시아나항공 부산지점 봉사단원들이 EM천연가루세제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환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