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중앙워크숍이 지난 17일에 이어 18일까지 진행되었다. 워크숍 둘째 날 아침, 학생들은 몸과 마음의 활용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UN주재 한국대사인 오준 멘토와 청년 모험가인 이동진 멘토가 학생들에게 열강을 펼치며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조별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학교의 멘토인 오준 전 UN주재 한국대사가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멘토인 오준 전 UN주재 한국대사가 18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청년모험가 이동진 씨가 1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멘토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청년모험가 이동진 씨가 18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멘토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