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레크레이션과 멘토특강,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동영상 콘텐츠 만들기, 한계 극복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도전하는 용기로 창조하는 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18일까지 이어진다. 
 

17일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훌라우프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17일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훌라우프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 레크레이션 시간에 릴레이 종이컵 끼우기를 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 레크레이션 시간에 릴레이 종이컵 끼우기를 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 [사진=김민석 기자]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사진작가 황재홍 멘토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사진작가 황재홍 멘토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청년사회문화기업 화이트홀의 대표인 유재성 대표가 지난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청년사회문화기업 화이트홀의 대표인 유재성 대표가 지난 1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담아 유튜브 동영상 촬영하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담아 유튜브 동영상 촬영하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지난 1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지난 17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이자 벤자민학교 명예 1기생인 고故 이재욱 군의 어머니이자 벤자민학교의 멘토인 홍영미 씨가 지난 17일, 벤자민학교 중앙워크숍에서 멘토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이자 벤자민학교 명예 1기생인 고故 이재욱 군의 어머니이자 벤자민학교의 멘토인 홍영미 씨가 지난 17일, 벤자민학교 중앙워크숍에서 멘토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이 자신의 나쁜 습관을 적은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중앙워크숍에 참가한 학생이 자신의 나쁜 습관을 적은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