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융‧복합 대학원과정 개설 2개 대학 선정한다
스포츠 융‧복합 대학원과정 개설 2개 대학 선정한다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9.03.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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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선점할 스포츠 융복합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스포츠 산업은 2017년 기준 매출규모가 74조 7천억 원에 다하며 연평균 성장률도 3.6%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미래유망산업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의학, 관광 등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이 가속화 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스포츠와 공학, 스포츠와 의학, 스포츠와 법학 등 학제간 융합 교육 과정 개설이 미흡하며, 석사급 이상의 고급 인재도 부족한 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스포츠 융‧복합 대학원’을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석사급 인재 40명 이상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일제 정규 주간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은 ‘스포츠 융‧복합 대학원’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학은 스포츠 융‧복합 분야 학과를 신설 또는 기존 과정을 개편, 특화 이론교육과 산학연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사업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가능하고, 관련 상세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www.kspo.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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