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중구 NH아트홀에서는 19박 20일의 과정을 마친 청소년들이  '브레인아트 뮤지컬캠프' 공연을 했다. 

'꿈꾸는 뇌, 위대한 탄생'이라는 주제로 42명이 참가한 이날 뮤지컬공연에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학부모와 가족, 뇌교육 코칭선생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부모와 선생님의 박수를 받으며 공연한 뮤지컬은,  학교와 학원의 굴레에 지친 아이들의 꿈에 대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 이끌어 주며 자신을 표현하고 진정한 주인공이 된다는 내용의 창작뮤지컬이다. 뮤지컬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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