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부터 모든 공연장에 피난 안내 의무화
11월 29일부터 모든 공연장에 피난 안내 의무화
  • 문현진 기자
  • moon_pt@naver.com
  • 승인 2018.11.11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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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공연장에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공연법 개정으로 11월 29일(목)부터 공연장도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운영자는 앞으로 공연장에 피난 안내도를 설치하고, 공연 전 피난 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체부는 공연법 개정으로 11월 29일부터 공연장도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문체부]
문체부는 공연법 개정으로 11월 29일부터 공연장도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문체부]

문체부는 재무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 피난안내도 등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공연장은 11월 12일(월)부터 30일(금)까지 공연장안전지원센터(www.stagesafety.or.kr)를 통해 ‘공연장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는 작년에 객석 수 300석 미만의 소규모 공연장 299곳에 피난 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 지원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연법 개정과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실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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