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서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사례발표 및 교원대회 개최
3일, 국회서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사례발표 및 교원대회 개최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18.10.29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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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국학기공동호회 교원 및 학교스포츠클럽 지도교원 200여 명 참석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3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 및 교원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관하며,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과 월간파워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국학기공동호회 교원과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지도교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와 교원 국학기공대회가 열린다. [사진=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
오는 1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우수사례발표와 교원 국학기공대회가 열린다. [사진=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

대회에 앞서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국학기공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인성함양 교육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익교원연합 고병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천적 인성함양과 학교폭력예방 등 국학기공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교육성과와 변화사례를 발굴하여 확산할 계획”이라며 “교원 국학기공대회를 통해서 교사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학기공을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1부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학교스포츠크럽 국학기공활동과 관련한 연구 및 교육적 성과에 관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적용한 학교스포츠클럽 국학기공 활동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며, 교원 국학기공대회로, 전국에서 10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에 이어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율려 한마당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지난 10월 8일 '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서 국내부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청소년부 지구기공팀의 공연 모습. 국학기공은 2013년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난 10월 8일 '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서 국내부 대상을 수상한 경기도 청소년부 지구기공팀의 공연 모습. 국학기공은 2013년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 시작되어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선도를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생활스포츠 국학기공을 기공, 기체조, 호흡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수련법으로 전하고 있다. 2014년 생활체육 최우수단체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16년 2월 대한체육회 산하 정회원 단체가 되었다. 국학기공은 1990년대부터 학교에 보급되었고, 학교스포츠클럽 시범종목으로 개설되어 대회를 개최한 것은 2013년부터이다.

홍익교원연합은 홍익인간 교육철학과 두뇌활용 교육을 통해 21세기 인재를 양성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는 교원단체이다. 1997년 홍익교사협의회로 시작, 전국 14개 지역 3천여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홍익인간을 양성하는 인성교육, 대한민국 교사 스승되기 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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