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출간 첫 주 온라인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을 발간한 한문화는 "최근 출시한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가 출간 첫째 주를 맞이하여 교보문고 온라인 주간(집계기준 : 10.17 ~ 10.23) 인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10월 25일 밝혔다. 이 책은 또 교보문고 주간 종합(매장+온라인)인문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출간 첫 주 온라인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진=한문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출간 첫 주 온라인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진=한문화]

한문화는 "최근 저자인 이승헌 총장이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 교육을 혁신하고 평화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후 뇌교육에 관심이 쏠리며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는 이승헌 총장이 설립하여 뇌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았다.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는 '5무 학교'에서 꿈을 찾아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들 이야기이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학교로 2014년 설립되어 올해 5기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가 발간된 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도 교원 등 교육계 종사자, 학부모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