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국학기공 동호인의 축제, 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9일, 서울숲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일본, 필리핀, 카타르, 그리스, 수단, 스페인, 베트남, 사할린 동포 등 13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김경아 기자]
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서울숲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이 환한 얼굴로 다함께 국학기공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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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서울숲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미국에서 참가한 국학기공 회원들이 함께 국학기공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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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서울숲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에서 참가한 국학기공 회원들이 국학기공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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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서울숲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학기공 회원들이 환한 얼굴로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풀어주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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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페스티벌이 서울숲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학기공 회원들이 커다란 환호성과 함께 행사의 개막을 축하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