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목천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천안시내에서 개천절 문화행사
충남 목천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천안시내에서 개천절 문화행사
  • 양영수 기자
  • yang-young-su@hanmail.net
  • 승인 2018.10.04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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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여 명과 개천축하 풍물놀이, 시민 힐링체험, 거리정화 활동 펼쳐

개천절을 맞아 충남국학원(원장 신선미)은 3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개천절 기념식과 풍물놀이 등 개천축하 퍼포먼스가 열렸고, 오후 2시 천안시 신부공원 및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시민참여 문화행사와 체험존을 운영했다. 

충남국학원은 3일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천안시 신부공원 및 문화의 거리에서 단기4351년 개천절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충남국학원]
충남국학원은 3일 천안시 목천읍 국학원 내 한민족역사문화공원과 천안시 신부공원 및 문화의 거리에서 단기4351년 개천절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충남국학원]

신선미 충남국학원장은 기념식에서 “우리는 4351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민족이 다시 하나 되는 꿈을 꾼다. 한민족의 통일은 제2의 개천운동”이라며 “너와 나, 모두를 두루 이롭게 하는 건국정신으로 우리는 하나 되는 길을 찾고 하나 됨을 이룰 수 있다. 한민족의 통일을 먼저 이루고 아시아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이야기하자. 평화에 굶주려온 한민족이 깨어나서 이제 세계를 향해 평화를 선물할 시간”이라고 개천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떡케이크 컷팅과 개천축하 풍물놀이, 시민들과 개천절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 다양한 개천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후 천안시 신부동 일대에서 열린 시민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생일축하 동영상 릴레이 행사가 열려 참가자에게는 친환경EM비누, 개천 축하떡 등 의미 있는 선물을 증정했다.

충남국학원이 개최한 개천절 시민행사에서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시계방향으로)지친 시민의 어깨를 풀어주는 러브핸즈와 배꼽힐링건강법 체험존, 단군 47대 치적 전시회, 단군할아버지와 포토존, 단군할아버지 프리허그 등이 펼쳐졌다. [사진=충남국학원]
충남국학원이 개최한 개천절 시민행사에서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었다. (시계방향으로)지친 시민의 어깨를 풀어주는 러브핸즈와 배꼽힐링건강법 체험존, 단군 47대 치적 전시회, 단군할아버지와 포토존, 단군할아버지 프리허그 등이 펼쳐졌다. [사진=충남국학원]

또한 테마별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단군 왕검부터 47대 고열가 단군까지 역대 단군치적을 기록한 전시회, 단군할아버지와 프리허그 및 포토존, 대한민국 생일축하 메시지 쓰기, 개천절 이야기 소개 부스,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약손봉사 러브핸즈 및 배꼽힐링 건강법 체험존, 지구시민 친환경 체험존 등이 운영되었고, 참가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EM비누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온 청소년들의 참여가 많았다. 

충남국학원 임원진과 강사, 회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신부문화의 거리 일대를 돌며 거리 정화활동을 펼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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