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안국역이 3ㆍ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ㆍ1운동 100년역'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안국역은 3ㆍ1운동의 현장과 이어져 있어 유서깊은 역으로 전국 950개 전철역 중에서 첫 독립운동 테마역으로 탄생했다. 안국역 4번 출구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대문을 표현한 ‘100년 하늘문’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하 4층 승강장에는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어록을 기록하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8개의 주제로 독립운동가들 이름을 새긴 ‘100년 걸상’에 시민들이 앉아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김경아 기자 abzeus@nate.com 좋아요0싫어요0 #안국역 #삼일운동100주년 #독립운동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서울 안국역에서 독립운동을 보다 건국훈장 애족장 이은숙 여사의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 개최 임시정부 경찰 발굴사업 추진 ‘최초의 경무국장은 백범 김구’ 용감한 6인의 소녀들 포함 177명,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받다 안국역, 독립운동 테마 역사로 재탄생 천안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출범 총탄 맞고도 부하 명단 불사른 광주 어등산 의병대장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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