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9월 9일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에 참가해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지구시민운동'을 홍보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EM비누 만들기, 대형 지구볼과 지구시민증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포토존을 마련하여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9월 9일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를 개최하면서 대구시는 하루종일 반월당~중앙~대구역네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거리행진을 하며 지구시민정신을 알렸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대구시는 9월 9일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날 하루, 반월당 네거리~대구역네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거리행진을 하며 지구시민정신을 알렸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어린이들은 친환경 EM비누를 만들기와 친환경 EM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어린이들은 친환경 EM비누를 만들기와 친환경 EM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이 대형 지구볼 옆에서 지구시민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이 대형 지구볼 옆에서 지구시민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행사를 마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의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행사를 마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의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