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미국의 2018년 리빙 나우 출판상(Living Now Book Awards)의 정신(Spirit) 분야 최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리빙 나우 출판상은 올해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유수의 출판상으로 매년 웰빙, 피트니스, 인간관계, 자기계발, 성숙한 삶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도서를 선별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총 34개 분야에서 109권이 수상을 했고, 이 수상작 중에서 몸, 마음, 정신 분야에 각 1권씩 가장 우수한 책을 선정했는데,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정신 분야 올해의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미국의 2018년 리빙 나우 출판상(Living Now Book Awards)의 정신(Spirit) 분야 최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사진=리빙나우출판상 누리집 갈무리]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미국의 2018년 리빙 나우 출판상(Living Now Book Awards)의 정신(Spirit) 분야 최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사진=리빙나우출판상 누리집 갈무리]

이 영문판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지난 4월 30일 2017년 노틸러스 출판상(Nautilus Book Awards)의 은상(개인성장 부문)을 수상해, 올해만 두 번째 출판상에 선정됐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노틸러스 출판상은 의식적인 생활, 고품격 웰빙, 긍정적인 사회변화, 책임 있는 리더십, 영성, 예술 및 창조성에 관한 우수도서에 주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 중의 하나이다. 노틸러스는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며 지혜와 성장을 상징한다.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또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전자책 할인판매 9월 아마존 월간 딜(Amazon Monthly Deal)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은 9월 아마존 월간 딜에 포함된 지 3일만에 성인과 노화 분야 전자책에서 판매 1위를 하여 베스트셀러 배지가 달렸다.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지난해 12월에도 이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아마존닷컴은 특정 전자책들을 자체로 선별하여 한 달 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 ‘아마존 월간 딜(Amazon Monthly Deal)’을 시행한다.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전자책 할인판매 9월 아마존 월간 딜(Amazon Monthly Deal)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사진=아마존닷컴 누리집 갈무리]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는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전자책 할인판매 9월 아마존 월간 딜(Amazon Monthly Deal)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사진=아마존닷컴 누리집 갈무리]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6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계획하면서 저술한 건강하고 충만한 노년의 삶에 관한 지침서이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초 출간 즉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2017 교보문고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고, 올해 들어 3월까지 10주 연속 교보문고 건강분야 종합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영문판에 이어 일본어판이 일본에서 출판됐으며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오는 9월 17일 미국에서 스페인어판이 출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