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한 2018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이 5일(목)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한 2018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이 5일(목)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인장 만들기 체험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인장 만들기 체험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한 2018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이 5일(목)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으로 인장 만들기를 하기 전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관한 2018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이 5일(목)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으로 인장 만들기를 하기 전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인장을 만드는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 재외동포재단이 6월13일부터 7월18일까지 5주간 실시하는 '2018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CIS지역 4개국 거주 고려인 한국어 교사 28명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의 한국어 교육 역량과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한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인장을 만드는 CIS지역 고려인 한국어교사들. 재외동포재단이 6월13일부터 7월18일까지 5주간 실시하는 '2018 CIS지역 한국어교사 초청연수'에 참가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CIS지역 4개국 거주 고려인 한국어 교사 28명이 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의 한국어 교육 역량과 한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한 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