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두뇌활용능력을 겨루는 올림픽, 제13회 브레인HSP올림피아드(IHSPO) 인천대회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인간의 두뇌에서 가장 의존적인 감각인 시각을 차단한 후 정보를 인지하여 고등감각인지(HSP) 능력과 몰입성, 메타인지력을 평가하는 종목인 '브레인윈도우'를 시작하기 앞서 대회의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24일, 두뇌활용능력을 겨루는 올림픽, 제13회 브레인HSP올림피아드(IHSPO) 인천대회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시각을 차단한 후 정보를 인지하여 고등감각인지(HSP) 능력과 몰입성, 메타인지력을 평가하는 종목인 '브레인윈도우'를 시작하기 앞서 참가자들이 대회의 규칙을 듣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브레인윈도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시각을 차단한 상태에서 집중하여 색깔과 알파벳을 인지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브레인윈도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시각을 차단한 상태에서 집중하여 색깔을 인지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