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두뇌활용능력을 겨루는 올림픽, 제13회 브레인HSP올림피아드(IHSPO) 인천대회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시각을 차단한 후 정보를 인지하여 고등감각인지(HSP) 능력과 몰입성, 메타인지력을 평가하는 종목인 '브레인윈도우'를 시작하기 앞서 참가자들이 대회의 규칙을 듣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브레인윈도우 종목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시각을 차단한 상태에서 집중하여 색깔을 인지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김경아 기자 abzeus@nate.com 좋아요0싫어요0 #HSP올림피아드 #브레인윈도우 #몰입 #메타인지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두뇌올림픽, 제13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열린다! “경쟁하기보다 서로 격려하는 올림피아드가 인상적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인성중심의 뇌교육 통해 미래지향적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인간 뇌의 가치실현’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경남대회 성료 “두뇌의 힘을 겨룬다”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지역대회 성황 청소년, 무한한 두뇌 활용능력을 발휘하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두뇌영재들의 올림피아드 열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나룻배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인간과 동물의 여정, 정성준·오영화 작가《Lovely Journey》전 각기 해석이 가능한 그 찰나의 순간, 이장욱, 줄라이, 허성진 작가 《눈물이 마르기 전에》 박물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봄 공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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