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연다. 우리 꽃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회장 입구에는 '생명의 보고(寶庫), 미래 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 중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전시회장 입구에는 '생명의 보고(寶庫), 미래 문화유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전시 중이다. [사진=김경아 기자]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분경전시에서는 일상에서도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화분, 플랜터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꽃을 담아서 선보였다. [사진=김경아 기자]
약용식물인 도라지(길경)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약용식물인 도라지(길경)의 소박한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김경아 기자]
창경궁 대온실 안쪽에서는 우리 식물의 세밀화 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창경궁 대온실 안쪽에서는 우리 식물의 세밀화 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