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꿈꾸는 세상을 당당하게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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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기자
  • arisoo9909@naver.com
  • 승인 2018-05-30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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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려

청년들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는 '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 본선이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이 각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었다.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이 열렸다. [사진=홍다경 페이스북 캡쳐]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이 열렸다. [사진=홍다경 페이스북 캡쳐]

대한민국 지식중심과 다준다연구소, 청년지방의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국회 김해영, 제윤경 의원실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주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홍다경 양(22세)은 평소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이날 다경 양은 사람들에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이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실제 그는 지지배(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라는 모임을 운영하며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에서 홍다경 양(왼쪽)은 쓰레기 문제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해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다. [사진=홍다경 페이스북 캡쳐]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청년 연설대전'에서 홍다경 양(왼쪽)은 쓰레기 문제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해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다. [사진=홍다경 페이스북 캡쳐]

고교 최초 완전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다니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다경 양은 “사람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방법이나 과정을 설명하기보다는 우리가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 부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후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다경 양은 “단지 국회의원에게 상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이 활동들을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잘 안 되다 보니 직접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나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그 결과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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