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년째 경주 황성공원 국학기공 동호회에서는 매일 새벽 6시면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국학기공 수련을 한다. 16일 비가 올듯 흐린 날씨에도 공원을 찾아온 동호 회원들이 아~~소리를 지르며 시원하게 가슴을 두드리며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김경아 기자 abzeus@nate.com 좋아요0싫어요0 #경주 #황성공원 #국학기공 #새벽체조 #스트레스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새벽 황성공원에 뜨는 해님같이 밝은 얼굴” “아이들 마음에 홍익을 심어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르신부터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스포츠 선도산, 오릉, 나정, 삼릉숲에서 선도역사를 배우다 “우리는 강사님 덕분에 주름도 펴지고 젊어져요!”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나룻배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인간과 동물의 여정, 정성준·오영화 작가《Lovely Journey》전 각기 해석이 가능한 그 찰나의 순간, 이장욱, 줄라이, 허성진 작가 《눈물이 마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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