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년째 경주 황성공원 국학기공 동호회에서는 매일 새벽 6시면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국학기공 수련을 한다. 16일 비가 올듯 흐린 날씨에도 공원을 찾아온 동호 회원들이 아~~소리를 지르며 시원하게 가슴을 두드리며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올해로 10년째 경주 황성공원 국학기공 동호회에서는 매일 새벽 6시면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국학기공 수련을 한다. 16일 비가 올듯 흐린 날씨에도 공원을 찾아온 동호 회원들이 아~~소리를 지르며 시원하게 가슴을 두드리며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