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긍정적인 사회 및 개인의 의식적인 삶의 변화에 기여한 도서에 주는 2017년 노틸러스 출판상(Nautilus Book Awards) 은상(개인성장부문) 을 지난 4월 30일 수상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2017년 노틸러스 출판상(Nautilus Book Awards)의 개인성장(Personal Growth) 분야에서 은상을  4월 30일 수상했다. [사진=한문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영문판인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가 2017년 노틸러스 출판상(Nautilus Book Awards)의 개인성장(Personal Growth) 분야에서 은상을  4월 30일 수상했다. [사진=한문화]

올해 20주년을 맞은 노틸러스 출판상은 의식적인 생활, 고품격 웰빙, 긍정적인 사회변화, 책임 있는 리더십, 영성, 예술 및 창조성에 관한 우수도서에 주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 중의 하나이다. 노틸러스는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며 지혜와 성장을 상징한다.

이승헌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수상한 노틸러스 출판상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이다. 노틸러스는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며 지혜와 성장을 상징한다. [사진=노틸러스출판상 누리집 화면캡쳐]
이승헌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수상한 노틸러스 출판상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이다. 노틸러스는 영어로 앵무조개를 뜻하며 지혜와 성장을 상징한다. [사진=노틸러스출판상 누리집 화면캡쳐]

노틸러스 출판상의 역대 수상작 중에는 달라이 라마, 디팩 초프라, 틱낫한, 데즈먼드 투투 등의 세계적인 영성 지도자 및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도서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올해 은상을 수상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6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인생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계획하면서 저술한 건강하고 충만한 노년의 삶에 관한 지침서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노틸러스 출판상은 의식적인 생활, 긍정적인 사회변화, 책임 있는 리더십, 영성, 예술 및 창조성에 관한 우수도서에 주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이다. 노틸러스 출판상 누리집에는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 등 수상작을 공고되어 있다. [사진=노틸러스 출판상 누리집 화면캡쳐]
올해 20주년을 맞은 노틸러스 출판상은 의식적인 생활, 긍정적인 사회변화, 책임 있는 리더십, 영성, 예술 및 창조성에 관한 우수도서에 주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출판상이다. 노틸러스 출판상 누리집에는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 등 수상작을 공고되어 있다. [사진=노틸러스 출판상 누리집 화면캡쳐]

이 책은 한글, 영문, 일본어로 출간되었고, 작년 9월 한글판이 먼저 출간되어 즉시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건강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017 교보문고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이 되었고 올해 교보문고 건강 분야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문판은 작년 12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미국 아마존닷컴의 전자책(Kindle) 장수(Aging)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