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는 6일 원우회장인 안남숙 화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중견화가로 활동하는 안남숙 화가는 자신의 작품 가운데 대작 10점을 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기증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장인 안남숙 화가(오른쪽)가 6일 작품 10점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기증하고,  이을순 운영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장인 안남숙 화가(오른쪽)가 6일 작품 10점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기증하고, 이을순 운영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안남숙 화가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학과 박사과정(5학기)에 재학 중이며 원우회장을 맡고 있다.
안남숙 화가는 “뇌교육 대학원의 특성을 살려 더욱 밝고 창조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작품이 대학원 적재적소에 전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중견화가로 활동하는 안남숙 화가가 6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작품 10점을 기증했다. [사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중견화가로 활동하는 안남숙 화가가 6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작품 10점을 기증했다. [사진=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안남숙 화가의 작품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원우회실에도 소품 수십여 점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증식에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을순 운영본부장, 유성모 교학처장, 권효숙 기획처장을 비롯해 각 학과장과 원우회 임원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