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들이 사는 봉래섬, 말그림자가 끊어지는 곳 부산의 제일 끝자락 영도에 위치한 신선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창의인성 뇌교육수업"이 실시되었다 김인식 희망기자 is2000@hanmail.net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뇌교육 수업이 즐거운 학생들 부산국학원, 영도 신선초등학교 "창의인성 뇌교육수업" 개최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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