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세 시대, 인간은 무엇인가
120세 시대, 인간은 무엇인가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8.03.03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학원 13일 제176회국민강좌 '120세 프로젝트 :휴먼브레인' 개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7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국민강좌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120세 프로젝트: 휴먼브레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 사단법인 국학원은 오는 3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76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 국민강좌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120세 프로젝트: 휴먼브레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사진=국학원>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다년간 연구원으로 활동하였고 우리나라 뇌교육의 선구자적 연구학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뇌교육 전문 월간지인 “브레인” 편집장을 겸하고 있다. 

 

장래혁 교수는,  100세 시대를 지나 120세 시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제하며 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120세 시대가 단순히 장수프로젝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장 교수는 120세 시대에는 생명 연장의 꿈인 장수의 관점을 넘어, 인간 뇌의 근본 가치를 탐구하고 건강하면서 인간 스스로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하는 장생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장래혁 교수는 작년 12월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 미국 아마존닷컴의 전자책 장수(Aging) 분야에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I’ve Decided to Live 120 Years(한국어판: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는데, 장수의 관점이 아닌 한민족 장생의 철학 차원에서, 인간 뇌의 근본가치에 관한 탐구와 실제적 활용원리를 제시했다는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인류 앞에 다가올 120세 시대의 도래는 결국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국학원 국민강좌에서 장래혁 교수는,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100세, 120세 시대가 현실화되는 오늘날, 단순한 장수가 아닌 건강한 삶을 통한 장생기법과 뇌활용을 통한 인간의 진정한 가치 실현에 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 176회 국민강좌 안내>

○ 주 최: (사)국학원 / 주관 : 서울국학원 / 후원: 국학운동시민연합. 코리안스피릿

○ 일 시: 2018년 3월 13일 (화) 저녁 6시 30분~8시 30분

○ 장 소: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

○ 강 사: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 뇌교육융합학과 교수)

○ 주 제: 120세 프로젝트: 휴먼브레인

○ 참가비: 무료

 

2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