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컬럼비아대학 대중건강 컨퍼런스서 주제 발표
뉴욕 컬럼비아대학 대중건강 컨퍼런스서 주제 발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8.02.28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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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와 유엔 정신건강 NGO위원회 공동 후원

27일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국제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위원회가 공동 후원한 ‘대중건강’ 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당신 건강의 주인이 되라(Own Your Health): 모든 세대에 필요한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자문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위원회(NGO Committee on Mental Health)가 공동 후원했다. 컨퍼런스에는 건강분야 NGO 단체, 석학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국제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는 2월 27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 알프레드 러너홀에서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정신건강비영리위원회 공동후원으로 '대중 건강'에 관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건강이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 경제, 국가적인 차원에서 예방과 관리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컨퍼런스는 건강에 관한 전인적이고 능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통해서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위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뉴욕타임즈 팸 벨럭 기자가 사회자로 나섰고, 유엔정신건강비영리단체 위원회 비비안 B. 펜더(VIVIAN B. PENDER) 위원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발표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뉴욕 사무국장인 나타 메납드 박사, 뉴욕의대 트라우마 전문가 글렌 삭스 박사, 컬럼비아 대학 부학장이자 할렘병원 의료 책임자인 모리스 롸이트 박사, 컬럼비아대학 님토템햄 교수, 국제뇌교육협회 이승헌 협회장 등이 강연자로 발표했다.    

  

▲ 국제뇌교육협회가 2월 27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개최한 '대중 건강'에 관한 컨퍼런스에서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이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이승헌 협회장은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육체와 정신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건강과 의료시스템이 아닌 혁신적인 방법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협회장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주인으로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내 건강은 내가 소유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며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미래의 건강한 자신을 위해 인생의 목표를 선택하고,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상상하며 액션한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면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뇌활용법을 소개했다.

나타 메납드 박사는 '전 세계 건강 현황 및 유엔의 건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연결의 중요성'을 주제로, 모리스 롸이트 박사는 '할렘 지역의 건강 상태, 환자 중심의 관심과 자연치유방법들의 중요성'을 주제로, 그렌 삭스 박사는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약물과다복용의 문제성,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시스템적 포괄적 접근'을 주제로, 님토템햄 교수는 '건강한 삶을 위해 강한 정신력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국제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가 27일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위원회가 공동 후원한 ‘대중건강’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발표 내용에 집중하며 요청에 따라하고 있다. <사진=국제뇌교육협회>

    

이들은 청소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 외부 환경과 사회 시스템이 아니라 개개인이 책임이 있고 이를 스스로 유지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국가 차원에서의 실천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국제뇌교육협회는 2018년 상반기 계획인 할렘 프로젝트로 그동안 할렘 커뮤니티의 뇌교육 보급과 사례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할렘종합병원과 4개 할렘 시니어센터에 이승헌 협회장의 베스트셀러인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영문저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했다.

 

국제뇌교육협회(IBREA FOUNDATION, www.ibreafoundation.org)은 지난 2008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에 의해 설립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 NGO로서 전 세계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위해 인간의 신체와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뉴욕시 로컬 커뮤니티에서부터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 이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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