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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의 참 의미[칼럼]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학과 교수 서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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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3  15:21:12
서호찬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  |  k-spirit@naver.com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지구 평화를 실현하고자 할 때 개인적 선의와 봉사 이상의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지구시민운동은 공적인 비전을 통해 홍익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체를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은 단순히 개인의 선의에서 그치지 않고 같은 취지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공유한 공적인 비전의 모습을 띨 수밖에 없다. 지구시민운동은 홍익 정신이라는 건강한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와 인류 전체를 건강하게 하고 지구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지구사랑 인간사랑’의 실천운동이다.

   
▲ 서호찬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

 

20세기는 사람이 정보에 지배당하는 시대였다. 모든 정보는 자기 삶의 평화와 기쁨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된다. 머리 속에 들어와 있는 정보가 나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고 전체 평화를 주는데 필요한 정보냐 아니냐 그것을 판단해야 된다. 21세기는 인간이 정보를 지배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각자 개인이 정보처리를 해야 되고 그 정보를 선택하고 지배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뇌교육은 정보를 지배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고 이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소유하게 된다. 홍익인간은 정보를 지배하는 사람이다. 그 홍익인간의 정신이 바로 우리의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정신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잃어버렸다. 소유물과 지식은 점점 늘어나는데 자기 자신으로부터는 자꾸 멀어져 가고 있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면서 건강한 생활리듬과 조절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 결과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보다는 모든 것을 병원과 약에 의존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우리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사회와 지구 전체에 퍼져 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멀어지면서 인간관계는 황폐화 되었고 자연환경은 극심하게 파괴되었다.

 

우리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건강한 조절능력을 되찾아야 한다. 이것은 제도나 시스템이나 권위를 가진 어떤 전문가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공기는 우리 생명이 시작될 때부터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인위적이지 않은 것이고 창조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완벽하다. 자연치유력을 회복한다는 것은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외부에 의존하는 삶에서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 안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생명의 위대한 복원력을 믿고 진정으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시민이 가고자 하는 것은 전체 완성을 통한 개인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은 전체 완성을 추구하며 전체 평화를 많은 사람이 갈망한다. 전체를 의식하고 나와 함께 전체를 위할 때 사람의 의식은 더 넓어지고 그 삶의 신성은 밝아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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