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한·일 벤자민 국제 워크숍이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공교육 학업과 자유학년제를 병행하는 한국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서로 안아주며 처음 만난 어색함을 깨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 서로 친해지기 위해 학생들이 친구들의 얼굴을 깃발에 그려주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협동심을 기르는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제공>

 

▲ 한국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기공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일본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끼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