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2일 (월) | 단기 4351년 01월 22일 (월)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시사
일본지구시민운동 열기 뜨겁다10만 회원, ''지구사랑 인간사랑' 실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4  09:23:47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지구시민’이라는 의식을 회복하여 ‘지구사랑 인간사랑’ 운동에 동참하려는 일본 시민들이 지난해 급증하는 등 일본에서 지구시민운동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반사단법인 Earth Citizens Organization(ECO)은 2017년 일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구시민의식을 높이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환경을 위한 생활을 하는 지구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일본의 지구시민운동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인간성회복△자연치유력을 높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지구환경문제도 해결하는 건강운동으로 지구시민 1분 운동 보급△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크린업 운동, △재해(災害)지역 봉사활동 △일반 시민의 건강을 위한 지구기공 보급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 일본지구시민운동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 ‘지구사랑 인간사랑’ 운동에 동참하려는 일본 시민들이 지난해 10만 명이 넘어섰다. <사진=일본ECO누리집 캡쳐>

 직원 후생복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전용 1분 운동 사이트를 만들어 이에 참가하는 기업과 단체를 늘리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구시민운동을 소개했다. 1분 운동은 한 시간에 1분씩 운동을 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도입한 기업에서는 좋은 효과가 나타면서 지구시민운동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규수 지역 한 회사는 1분 운동을 꾸준히 하다가 회사 직원 2,400여 명이 단체로 지구시민운동에 동참했다. 고베 지역에서는 한 회사 직원 1,000명이 지구시민으로 등록했다.

나고야 도요타시의 오토베가오카 구 지역에서는 5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을 지도해온 지구시민운동가를 통해 지역 주민 4,000명이 단체 등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운동가는 5년간 꾸준히 브레인체조 지도활동을 하고, 최근에는 구장의 추천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복지를 담당하는 자원 봉사자인 민생(民生)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코하마 지역에서는 한 정당의 당원 2만 명이 단체로 등록하기도 했다.

이렇게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지구시민이 3만 명에서 10만 명을 넘어섰다.

   
▲ 일본지구시민운동은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인간성회복△자연치유력을 높여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지구환경문제도 해결하는 건강운동으로 지구시민 1분 운동 보급△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크린업 운동, △재해(災害)지역 봉사활동 △일반 시민의 건강을 위한 지구기공 보급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진=일본ECO누리집 캡쳐>

 사단법인 Earth Citizens Organization은 전쟁, 가난,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지구시민’임을 자각하고 인간성회복, 건강관리, 자연환경보호 등 지구사랑 인간사랑 운동을 펼쳐왔다.

 

일본 ECO는 “위기에 처한 지구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 ‘지구시민’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지구시민 회원들에게 매월 월간 지구시민을 발송하고 지구시민사이트를 개편해 많은 단체가 참여하는 지구시민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3
0
정유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강추위가 가고 미세먼지가 온다!
2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꿈꾸며 오늘을 삽니다!”
3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 어떻게 하나
4
서울시민 10만에 국학기공을 보급하겠다
5
마니산 참성단, 단군이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성소
6
한국 자생식물 황칠, 모발형성세포 성장률 높여
7
"지역사회에 지구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자!"
8
[포토] 손과 손 사이로 보이지 않는 친구의 마음을 느껴요
9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공원수련지도 할 겁니다"
10
환경문제의 본질과 이분법의 극복
2018.1.22 월 20:02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