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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동아리 앙코르, 시간 여행 창작뮤지컬 ‘한울’ 공연,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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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20:12:19
김경아 기자  |  k-spirit@naver.com

뮤지컬 동아리 앙코르팀이 지난 12월 28일(목)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뮤지컬 ‘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시간 여행 창작뮤지컬 '한울'의 포스터 (사진=벤자민학교 제공)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기 졸업생인 허재범 군은 뮤지컬 감독이 꿈이다. 마음껏 무대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친구들의 꿈과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허 군은  벤자민학교 2기~4기 학생 25명과 함께 ‘앙코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이들은 시나리오, 연출, 작사, 작곡을 직접 하고 아르바이트로 공연비용을 마련하여 이날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창작 뮤지컬 ‘한울’은 안정된 삶을 살고자 공무원시험에 도전하지만 매번 떨어져 낙담하고 있던 주인공이 우연히 과거 고조선 시대로 거슬러 가 단군을 만나고, 단군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홍익정신을 깨닫고 현대로 되돌아오는 시간 여행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한울’이라는 제목은 우리가 분리되어 있지 않은 하나임을 알려주는 표현임과 동시에, 고조선의 정신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 창작 뮤지컬 '한울' 공연 모습 (사진=벤자민학교 제공)

 

 

 

 

 

 

 

 

 

 

 

 

 

 

 

 

 

 

이날 뮤지컬 공연에는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멘토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과 '앙코르' 동아리 학생들 (사진=벤자민학교 제공)

 

 

 

 

 

 

 

 

 

 

 

 

 

 

 

 

이번 창작뮤지컬을 통해 허재범 군을 비롯한 25명의 학생들은 ‘선택하면 이뤄진다’는 뇌활용 법칙의 진정한 의미를 더욱 깊게 체험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생각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에 옮기고 성과를 내는 것은 많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총감독 허재범 군은 앙코르팀의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개인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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