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치 알고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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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17.12.28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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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스피릿 선정 2017년 10대 뉴스] 국학원,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국학원은 8월부터 한국의 가치를 알고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 길로 안내하는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시행했다. 전국 국학 지도자가 먼저 체험한 후 전국으로 확대되어 이후 곳곳에서 명상여행단이 몰려왔다.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전국서 6,000여 명이 찾아와 민족혼 교육을 받고 진정한 한민족인으로 탄생했다. 코리안스피릿은 국학원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2017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국학원은 2,500여 명의 전국 국학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8월 2일 천안 국학원에서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프로그램 체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강사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모이기 시작한 국학지도자들은 오전 10시 국학원의 정문인 통천문(通天門)에서부터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민족기념관 예정지, 국조 단군상까지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을 체험했다.

수해를 입은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민족기념관, 국조단군상이 어떤 뜻으로 조성되었고, 어떤 역사와 정신이 깃들어 있는지 새기고 몸으로 체험해보는 명상여행이다.

국학원 왕성도 부원장은 “국학원을 건립하고 국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은 원래 국가가 할 인데, 당시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어 민족정신광복운동을 펼치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국학원을 설립하고 이 국학원 건물까지 세웠다”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역사를 소개했다.

▲ 국학원이 8월부터 시행한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이 트레이너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이승헌 총장은 뜻을 세우고 먼저 국학원 기공식을 한 다음 자금을 모아 땅을 구입하고 건물을 올려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02년 설립된 (사)국학원은 2004년 천안에 본원 건물을 개원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복원하고, 오늘에 맞게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학술,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다.

왕성도 부원장은 “국조단군상은 민족의 구심점으로 한민족을 하나로 통합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이어받고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지구촌에 평화를 실현한다는 의미이다”고 설명했다. 국학원이 지구시민교육을 하고 지구시민운동을 하는 이유이다.

“이승헌 총장님이 국학원을 건립할 때 기념비석에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의 시대’를 새겼다. 이는 국학원이 한민족 전통문화의 중심으로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학으로 21세기 민족과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역사, 문화, 철학에 담겨 있는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홍익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보급하여 한민족을 21세기 인류평화의 시대를 이끄는 길라잡이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국학지도자는 현 시대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이며, 홍익정신의 모범이다.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으로 우리 국민이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정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학지도자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학지도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깊이 깨닫고, 국학원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진정한 가치,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으로 안내할 것을 다짐하였다.

▲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참가자들이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민족기념관, 국조단군상을 투어하면서 국학과 우리 역사, 홍익인간 정신 등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8월 중순부터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이 시작되어 연말까지 6,000여명이 다녀갔다. 지역에서 단체로 찾아와 토, 일요일 국학원에는 명상여행단으로 북적였다.

9월16일,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 장세진 선수가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했다. 올해 6월 일본 히로사키에서 열린 제6회 동아시아컵 여자소프트볼대회에서 한국이 동메달을 따는데 수훈을 세워 MVP상을 받은 장 선수는 외할아버지 김광옥(73세) 씨, 외할머니 한귀덕(71세) 씨, 어머니 김미정(50세) 씨, 그리고 언니 장희선(24세) 씨와 함께 왔다. 외할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여행을 겸해서 국학원 명상여행을 한 것이다.

장세진 선수는 “전에도 정식 민족혼 교육(1박2일)을 받은 적이 있다. 홍익철학을 배우고, 우리역사를 큰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니 내가 배웠던 우리나라보다 더 위대하게 느껴졌고 더 큰 자부심이 생겼다. 오늘 명상여행을 하면서 그때 마음이 다시 살아났다. 중학교 때부터 운동을 계속했고, 제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강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런 교육을 받으면 한다. 내 나라를 정확히 알고 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국학원 명상여행을 한 소감을 밝혔다.

10월에는 김지연 씨(48세, 부산) 가족이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했다. 김지연 씨는 지난 10월 8일 어머니와 남편, 여동생과 제부, 남동생과 조카 4명 총 10명의 가족 구성원을 데리고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찾았다. 이날 그녀와 가족은 민족혼 교육을 통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나라 역사와 교육에 관해 알게 되었다.

▲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 장세진 선수(뒷줄 맨 왼쪽)와 가족이 국학원을 찾아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체험했다. <사진=코리안스피릿 자료사진>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참가자들은 그동안 우리 역사를 잘 몰랐다며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이런 명상여행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 번은 꼭 체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일본, 중동, 러시아 등 외국 명상여행단도 국학원에 들러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을 체험했다. 미국 천화명상 여행단 회원 30명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간 국학원에서 '지구인 정신 코리안스피릿을 찾아서- 메디테이션(meditation) 투어(tour)'를 했다. 이번 투어는 선도문화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미국인들이 자기 자신을 찾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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