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2일 (월) | 단기 4351년 01월 22일 (월)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문화
초고령화 사회로 가는 한국, 이에 따른 실버산업 동향은?임팩트북, '고령화 시대의 유망 고령친화산업 분야별 시장동향 및 관련 산업동향' 보고서 발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8  16:52:49
황현정 기자  |  k-spirit@naver.com

2017년 한국의 전체 인구는 5144명이다. 이 중 65제 이상은 13.8%인 707만 명이며, 연령별로 65~69세와 70~79세는 감소하는 반면, 80세 이상의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18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14.3%, 2060년에는 41.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정책이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고령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2000년 약 6억 명에 지나지 않았던 60세 이상 고령 인구는 50년 만에 약 20억 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국제사회가 고령화에 민감하게 대비하고 있다.

 

임팩트북은 이러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령화 시대의 유망 고령친화산업(실버산업) 분야별 시장동향 및 관련 산업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 임팩트북이 고령화 시대의 유망 고령친화산업(실버산업) 분야별 시장동향 및 관련 산업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출처=임팩트북>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고령화를 앞서 경험한 다른 국가들과 같이 노동공급의 감소와 노동력의 질적 하락, 저축과 투자 및 소비의 위축 등 경제 활력 저하 그리고 성장 잠재력 약화 문제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사회로의 변화는 다양한 경제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지만, 높은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을 보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는 새로운 수요창출, 의료수요의 증가, 생활욕구의 다양화로 위기와 기회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 '고령친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요인이다.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고령친화산업 규모는 2012년에 약 27조 4천억 원에서 2020년에 약 72조 8천억 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해외 각국도 이러한 고령화 사회에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활동적이고 건강한 고령화'를 위해 의료·보건 분야뿐 아니라 ICT 등을 활용한 주거와 이동성 개선, 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등 새로운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고령 인구는 다양한 소비 시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된다.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는 스마트 홈, 로봇을 이용한 서비스 제공, 의료, 건강, 안전뿐만 아니라 미용, 패션, 여행, 문화, 교육, 직업교육에서 자동화 개인 교통, 은행, 재무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임팩트는 "고령화에 따른 유망 실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국내외 고령화 동향 및 글로벌 유망 실버산업 및 제품 등을 조망하고 고령친화산업과 유망실버산업의 이해관계자 또는 이 분야의 진출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서를 발행했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0
0
황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강추위가 가고 미세먼지가 온다!
2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꿈꾸며 오늘을 삽니다!”
3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혁신 어떻게 하나
4
서울시민 10만에 국학기공을 보급하겠다
5
마니산 참성단, 단군이 쌓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성소
6
한국 자생식물 황칠, 모발형성세포 성장률 높여
7
"지역사회에 지구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자!"
8
[포토] 손과 손 사이로 보이지 않는 친구의 마음을 느껴요
9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공원수련지도 할 겁니다"
10
환경문제의 본질과 이분법의 극복
2018.1.22 월 20:02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