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은 올해  ‘찾아가는 역사교실’ 사업으로 20회에 걸쳐 시행한 결과 울산시민 51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사를 통해 애국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 울산국학원이 올해 ‘찾아가는 역사교실’ 사업으로 20회에 걸쳐 시행한 결과 울산시민 516명이 참여했다.<사진=울산국학원>

 

이 사업은 2017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울산시민들에게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