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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교사다" 교사가 먼저 행복해야 행복한 학교 만든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홍익교원연합, 28일 뇌활용행복교육 실천교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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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8  23:57:22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나는 우리 모두에게 순수한 사랑과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창조성이 있음을 선언한다."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교사들이 각자 대한민국 행복교사임을 선언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이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교사들은 이렇게 선언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뇌활용행복교육을 실천하기로 했다.  

   
▲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28일 열린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풍류도 지구별 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국제뇌교육협회가 후원하고, 이날 주최 측인 이승헌 UBE 총장, 고병진 홍익교원연합 대표를 비롯하여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위원장, 김기영 한국기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행복하지 않은 교육 현실 속에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뇌활용 행복 교육 사례를 통해 해법을 찾고자 개최하였다.  

   
▲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날 교사대회는 풍류도 지구별 예술단의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려, 대전국학기공 교사동호회의 기공 공연, 고병진 홍익교원연합 대표의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에게  전국 여러 지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뇌활용 행복교육' 사례가 영상으로 소개되었다. 뇌활용 행복 교육은 뇌를 잘 활용하여 행복을 증진하는 교육으로 우리나라 교육기본법에 규정된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기반으로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을 기본으로 한다. 이는 두뇌 발달 기제에 따른 신체▶정서▶인지 순으로 뇌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다. 구체적으로는 정서조절교육, 자신감회복교육, 홍익정신교육을 시행한다.

   
▲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한 후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뇌활용 행복교육 제안자인 이승헌 UBE 총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는 홍익인간이라는 훌륭한 교육이념을 갖고도 제대로 홍익인간 교육이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홍익인간 교육만 해도 교육문제, 청소년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라며 "나는 인간의 가치와 홍익정신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지난 38년간 단학으로, 뇌교육으로 그것을 알려왔습니다. 우리민족의 경전인 삼일신고에는 ‘강재이뇌신’라고 되어있어요. ‘이미 너의 뇌에 하늘(신성)이 내려와 있다.’는 의미인데 바로 뇌에 있는 신성을 만나고 창조성을 발현하는 교육법이 뇌교육입니다."라고 말했다. 

   
▲ 양현정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가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뇌과학에서 바라본 뇌활용행복교육'에 관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승헌 총장은 홉킨슨 박사의 사람의 의식 수준을 빛의 밝기로 표현한  '의식의 밝기 도표'를 소개했다. 

"20상태가 수치심, 20이 죄의식, 50이 무기력, 75가 슬픔, 100이 두려움, 125가 욕망, 150이 분노, 175가 자존심이에요. 이러한 의식에 있으면 자기를 부정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들어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없고, 계속 부정적인 정보에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200, 용기 수준에서는 좋은 정보를 들으면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스스로 무언가를 하게 됩니다. 학교교육은 학생들이 200 이상이 되도록 도와주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가르치는 선생님도, 배우는 학생도 모두 함께 의식이 밝아지고 높아지는 교육이 바로 뇌교육이고, 홍익인간이 되는 교육입니다."

   
▲ 경기지역 교사들이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댄스 공연으로 행복교육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승헌 총장은 "우리나라 교육문제도 심각하게 보이지만 그 답은 단순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교사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면 됩니다. 그것이 인성교육이고, 자기계발이고 창의성 교육입니다."라며 "오늘 여기에 오신 선생님들도 여러분이 계신 학교를 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뇌교육이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에서 교사들이 행복교사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어 양현정 UBE 융합생명과학과 교수가 '뇌과학에서 바라본 뇌활용 행복교육',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 교수가 '두뇌인성코리안 뇌활용교육해외사례'를 발표하고 김진희 서울신상계초등학교 교사의 '행복교육 체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사례발표 후에는 경기지역 교사들의 댄스공연, 행복교사선언, 촛불 세리머니 순으로 행복교사실천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홍익교원연합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나는 대한민국의 행복교사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뇌활용 행복교육 실천을 위한 초청강연을 해왔다. 권영주 UBE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인천 경기 충북 등 10개 지역에서 개최했다.
 
홍익교원연합은 대한민국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원단체다. 1997년 홍익교사협의회로 출발해 전국 14개 시·도 지부를 두고 있고 3,0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뇌활용 행복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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