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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 동호인이 하나 된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조화와 화합의 무대 펼치다!대한국학기공협회 21~22일 서울광장서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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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08:59:31
황현정 기자  |  k-spirit@naver.com

22일 본선 대회, 대상 벤자민경기남부학습관 수상

21일 개막식에 13개국 동호인 12,000명 참가…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창시자 이승헌 총장 등 참석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국적, 인종, 종교 등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본선경기는 국경, 인종, 종교를 넘어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과 평화의 축제였다. <사진=황현정 기자>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본선 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미국∙일본∙중국∙영국 등 13개국 12,0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개막제에 이어 22일 본선대회에는 본국에서 선발된 12개의 해외 팀과 전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9개의 국내팀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 올해 국제국학기공대회 대상은 국내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남부 학습관 팀이 거머쥐었다.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팀은 ‘당신의 밤-황광희, 개코’ 곡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마치 한 몸이 된듯한 단합력이 돋보여 현장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팀(중앙)과 청소년부 금상을 받은 대구 논공중학교(오른쪽)와 충북 드림캐쳐(왼쪽) 팀 <사진=황현정 기자>

 

이외에 수상팀은 국내팀에서는 ▲어르신부 △금상 : 부산시청광장동호회 △은상 : 경기 천지기애 △동상 : 경남 장생기공동호회, 서울 보라매공원동호회 △장려상 :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대전 태평2동주민센터 ▲일반부 △금상 : 충북 타오르는홍전사 △은상 : 경기 천하제일 △동상 : 경남 조의선인, 부산 조의선인 △장려상 : 서울 강북1지구시민클럽, 울산 광야클럽 ▲청소년부 △금상 : 대구 논공중학교 △은상 : 충북 드림캐쳐 △동상 : 대전 도전하는 청춘팀, 서울 벤자민기공동호회 △장려상 : 서울 신상계초등학교, 경기 덕동초등학교 가 받았다.

 

   
▲ 22일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본선경기에서 대상을 차지한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팀이 창작기공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해외팀은 △금상 : 일본 지구평화기공팀 △은상 : 일본 together NAGOYA(투게더 나고야) △동상 : 중동연합 Dragon of middle East, 일본 나라∙교토∙코베 △장려상 : 일본 해소사무라이, 영국팀 △홍익상 : 유럽연합 유로피안, 일본 나시 니혼팀 △이화상 : 중국팀, 미국 LA Earth Healer △조화상 : 미국 5 Element, 일본 신명 Power 팀이 수상했다.

 

   
▲ 22일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본선경기에서 해외부 금상을 수상한 일본 지구평화기공팀이 창작기공을 펼치고 있다. 지구평화기공팀은 21일 개막제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황현정 기자>

 

13개국에서 12,000여 명의 동호인이 모인 국제대회답게 세계인이 한데 어우러져 지구시민으로서 함께 즐기는 무대가 꾸며졌다. 일반부 경남 조의선인 팀은 상투를 틀고 파란 부채를 펴 무대 정중앙에 꽃을 형상화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올해 새롭게 출전한 중동지역팀은 웅장한 음악에 맞춰 힘차고 강렬한 기공을 펼쳤다. 해외부 금상을 받은 일본 지구평화기공팀은 하늘색 빛깔의 옷에 잔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음악에 맞춰 우아한 무대를 전개했다. 동호인들은 무대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며 경쟁이 아닌 조화와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본선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경남 조의선인팀은 무대 한 가운데 파란 부채로 마치 꽃과 같은 형상을 만들어 동호인들의 눈을 더 즐겁게 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번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서울특별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원 등이 후원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이 토종 생활체육에서 해외로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심신건강법으로 도약하여 국위를 선양하여 국학기공을 더욱 널리 보급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세계 국학기공 동호인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21일 개막제에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개막공연, 세계 선수단 입장, 권기선 회장의 대회사,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 명예대회장인 이승헌 총장의 기념사와 사회지도층 인사의 축사, 국제국학기공의 비전선포, 대한체육회 및 서울시체육회의 이승헌 총장 감사패 수여, 가수 적우의 축하공연, 지구사랑기공과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국학기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개막제 기사 ▶︎바로가기]

 

   
▲ 중동연합팀이 22일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본선경기에서 해외부 경합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한편, 대한국학기공협회는 1980년부터 국민건강을 위해 국학기공을 보급, 37년간 국민의 심신건강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로 선정되었다. 현재 대국민건강캠페인을 통해서 전국 공원, 복지관, 관공서, 학교 등 5000여 곳에서 국학기공이 보급되고 있다.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 심신수련법인 ‘선도(仙道)’와 우리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우리나라 전통 생활스포츠이다. 국학기공은 우리나라 전통기공, 기체조, 호흡, 명상, 배꼽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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