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일) | 단기 4350년 11월 19일 (일)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시사
국학기공으로 국민의 친구, 세계인의 친구가 되길제5회 국제국학기공대회,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격려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1  23:51:22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서울광장에서 21일 개막한 제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전 세계에서 온 국학기공 선수와 동호인을 환영한다"며 "이번 국제대회가 전 세계 국학기공 선수와 동호인들의 우애와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국학기공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이기흥 회장은 또 "‘국민의 친구, 세계인들의 친구’로 더욱 가깝게, 더욱 크게 성장, 발전하는 국학기공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기흥 회장은 외국 출장으로 대한체육회 김종훈 국제위원장이 대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서울특별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원 등이 후원한다.

 

'Be Friends! 건강한 인류,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지구를 위하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국제 대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13개국에서 1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해 국제대회로서 위상을 높였다. 

 

다음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의 격려사 전문.

 

  격려사

 

친애하는 국학기공 가족 여러분,

'제5회 생활체육국제국학기공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이승헌 명예 대회장님과 권기선 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오신 국학기공 선수 및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인류와 스포츠는 그 궤를 함께해 왔습니다. 인류는 스포츠를 통해 희로애락을 얻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왔으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창조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생명에너지인 기(氣)를 운용하여 신체와 정신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근력, 집중력 등을 키울 수 있으며 어르신부터 유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온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입니다.

 

국내에서 국학기공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전국 공원, 경로당, 직장 등 5천여 곳에서 매일 실시되고 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르며 날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제대회가 전 세계 국학기공 선수와 동호인들의 우애와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국학기공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국민의 친구, 세계인들의 친구’로 더욱 가깝게, 더욱 크게 성장, 발전하는 국학기공이 되길 희망합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10. 21.

대한체육회장 이 기 흥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0
0
정유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학교 내 국조 단군상 철거되어 고물상에 버려졌다”
2
버려진 단군상, 원상복구 촉구하는 1인 시위 릴레이... 이에 대한 춘천 시민의 생각은? 
3
전국 학생스포츠 클럽 국학기공 대회 큰 잔치 열렸다
4
경남 사천시국학기공협회, 첫 국학기공대회 열어
5
국조단군상 재질은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과 동일
6
경북 영천에서 첫 국학기공대회 개최
7
“얼씨구 좋다~ 어르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8
[천동골 명상칼럼]에너지 관리는 미래의 신기술입니다
9
광주광역시국학원, 홍익실천사업으로 홍익면생리대 기증
10
찬바람 속 남한산성,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2017.11.17 금 16:38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