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은 한민족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 지구시민의 축제가 되어야
개천절은 한민족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 지구시민의 축제가 되어야
  •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 승인 2017.10.03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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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0년 개천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 이성민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 축사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국학원이 보신각에서 개최한 타종행사에서 이성민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는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마다 건국기념일이 있고 건국이념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건국이념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철학을 가진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하늘이 열려 나라를 세운 천손민족인 우리 한민족에게 개천의 또 다른 의미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을 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성민 대표는 "‘홍익인간과 천지인’ 정신은 전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 할 위대한 정신문화이자 자산입니다.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하나라는 정신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면 인류의 행복과 평화는 이뤄질 것입니다. 민족의 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성민 대표는 "개천절은 이제 한민족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 지구시민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인종과 국가, 이념과 종교를 넘어 모두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지구시민이라는 것을 깨닫고 홍익을 실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성민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의 축사 전문.

축 사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단기 4350년 하늘이 열린 날, 바로 개천절입니다. 한민족의 생일이자 모두가 하늘처럼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는 축제의 날이기도 합니다.

개천절은 환웅이‘홍익인간 이화세계’정신으로 백두산 신단수 아래 신시를 개천한 날입니다.

또한 단군왕검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입니다.

국학원이 매년 개천절을 시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하고 칭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 각국마다 건국기념일이 있고 건국이념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건국이념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철학을 가진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늘이 열려 나라를 세운 천손민족인 우리 한민족에게

개천의 또 다른 의미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을 말합니다.

‘홍익인간과 천지인’ 정신은 전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 할 위대한 정신문화이자 자산입니다.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가 하나라는 정신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면 인류의 행복과 평화는 이뤄질 것입니다. 민족의 통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개인에게 개천은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개천절은 이제 한민족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 지구시민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인종과 국가, 이념과 종교를 넘어 모두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지구시민이라는 것을 깨닫고 홍익을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개천절을 맞아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민족 통일과 인류 평화를 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기 4350년(2017년) 10월 3일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대표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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