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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악, 소극장에서 다시 태어나다대학로에서 즐기는 전통공연, 월요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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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20:38:44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신나는 전통예술공연이 대학로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특성화 공간 사업에 선정된 대학로에서 유일한 전통예술 전용 극장인

성균소극장에서는 9월 10월 11월 가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가무악을 주제로 하는 상설 공연의 문을 연다.

   
▲ 대학로에서 유일한 전통예술 전용 극장인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는 9월 10월 11월 가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가무악을 주제로 하는 상설 공연의 문을 연다. <사진=성균소극장>

 

 먼저 9월에 첫판을 여는 “류영수의 춤”은 30대의 젊은 전통춤꾼 류영수를 중심으로, 단원 10여명이 참여하여 한국 춤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승무, 살풀이, 태평무등을 공연한다. 류영수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를 이수하였으며 전주 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차세대 실력파 춤꾼이다.  2003년 류무용단 창단.

 9월 11일, 18일, 25일 세 번에 걸쳐 월요상설 공연을 책임진다.

 

 두 번째 판은 사회적 협동조합 ‘살판’의 2017년 신작, ‘ㅆ-project':밝은 것은 없다 라는 주제로 신명나는 풍물연희판 중심의 무대를 펼친다. 10월 2일, 16일, 23일, 30일 총 4회의 공연에서 풍물, 춤, 소리, 굿, 극, 음악등 전통예술의 총체적인 형식을 모두 동원하여 이번작품에서는 인도음악의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사회적 협동조합 살판은 전동일 대표를 중심으로 공공적인 예술활동을 지향하는 창단 목적에 맞추어 관객과 함께하는 실험적이고 독자적인 예술양식을 구현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판은 “다옴 댄스 컴퍼니”의 ‘가무백희’이다. ‘가무백희’는 삼국시대부터 연행되어져 온, 나라의 큰 행사 때에 춤, 노래, 악기, 및 각종기예 모두를 총칭하는 의미이다. 이를 모티브로 하여 이번 공연에 큰 잔치 분위기의 신명나는 전통 춤판을 준비했다.

 

다옴 댄스컴퍼니의 이승룡 대표는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전국신인무용콩쿨 한국무용 수석, 개천한국무용제전 일반부 종합대상을 수상하였고, 아시아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개막공연안무, 문화재청등에서 주최하는 공연의 무용부문의 안무를 여러회 맡아 수행한 바 있다.

 

11월 6일, 13일, 20일, 27일 총 4회에 걸쳐 태평무, 소고춤, 진도북춤, 사랑가, 살풀이춤, 쟁강춤, 부채춤, 부채입춤등의 전통춤 레퍼토리를 펼친다.

 

이번 상설공연을 주최하는 이철진 성균소극장 대표는 "공연 예술인들에게 상설공연은 지속적인 무대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한다. 또한 소극장 공연만큼 우리의 전통예술을 숨소리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공감하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린 매력적인 공간도 없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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