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 참가한 전문가들이 8일 오전 한국의 관광피해지역인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 참가한 스페인 바로셀로나 아구스티 꿀롬 까바우 시의원이 북촌마을에서 펼침막을 보고 있다. <사진=서울관광마케팅>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 참가한 스페인 바로셀로나 아구스티 꿀롬 까바우 시의원이 북촌마을에서 펼침막을 보고 있다. <사진=서울관광마케팅>

주거지역 관광명소에서 관광객들로 인하여 소음과 쓰래기, 사생활 침해 등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 공존과 상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8일 오전 한국의 관광피해지역인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고있다.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8일 오전 한국의 관광피해지역인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