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으니 책임감을 갖고 주변에 홍익정신을 알리겠다!” - 코리안스피릿
2018년 02월 21일 (수) | 단기 4351년 02월 21일 (수)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문화 >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기획
“이제 알았으니 책임감을 갖고 주변에 홍익정신을 알리겠다!”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온 고영자 할머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2  02:38:04
글=강나리 기자, 사진= 황현정 기자  |  k-spirit@naver.com

지난 20일 국학원에서 열린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온 고영자(73) 씨는 명상수련을 한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그는 명상여행의 첫 코스, 민족혼 교육에서 알려주는 근현대사를 직접 겪어온 세대이다. “독립운동세대는 아이때 지났지만, 그 이후 경제발전과 민주화 운동 시기는 직접 눈으로 생생하게 지켜보고 겪은 역사”라며 “그때를 돌아보고 지금을 보면 참 많이 발전했는데, 사회가 발전한 만큼 인정이 메마르고 불신이 높아진 게 안타깝다.”고 했다.

 

   
▲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3기로 참석한 고영자 씨. 올해 73세인 그는 "주변에 홍익정신을 알리겠다. 지구사랑 자연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모두 공감할 것"이가고 했다.

 

고영자 씨는 “홍익을 실천하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으로서 서로 정을 나누고 믿고, 웃으며 반가워하는 것에서 시작”이라고 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밝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했다.

 

그는 명상 수련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의미 있게 사는 120세를 선택한 사람으로서 ‘작은 일부터 하겠다’고 한다. “나는 현재 누워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내가 나가는 모임에서부터 주변에 차근차근 홍익정신을 알리겠다. 여기서 하는 지구사랑 자연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모두 공감할 거다. 이걸 거부하는 사람은 없을 것” 이라고 단언했다.

 

고영자 씨는 “내가 대한민국이고 희망이란 말을 들으니 작은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안들었으면 모르지만 들었으니 책임감을 갖고 주변에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0
0
글=강나리 기자, 사진= 황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 국조단군상 학교에 장학금 전달
2
코리안스피릿과 함께하는 스피릿 잉글리쉬
3
주부, 명절 스트레스로 이 병 많이 앓는다
4
“배달 한민족은 동북아 역사의 종주국이자, 한민족의 역사다!”
5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
6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 광주광역시 북구 드림스타트와 MOU 체결
7
에너지가 바닥나면 감정이 훅~! 올라온다
8
교육부, 전국대학 입학금 폐지 확정 발표
9
30년간 고민해서 쓴 추사 작품 '침계' 보물된다
10
“주민과 지역이 어우러지는 지역을 만들고 싶어요”
2018.2.20 화 21:22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