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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가는 세상 속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야 겠다 결심했다”<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인천에서 온 청년 김정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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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01:23:55
글=강나리 기자, 사진= 황현정 기자  |  k-spirit@naver.com

지난 20일, 국학원에서 열린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방문단 3기에 인천시 연수구에서 온 김정수(29) 씨가 참가했다. 지난해까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정수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혈압과 허리 디스크가 발생해 고생하다 명상수련을 하면서 호전되었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이번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소개받았다고 한다.

 

   
▲ 인천시 연수구에서 온 김정수(29) 씨는 이번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고, 많은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오늘 민족혼 교육 때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이야기가 가장 와 닿았다. 위안부 문제, 독도 분쟁에도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런 분쟁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인데 아이들에게 역사인식을 제대로 심어주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계속 불안할 것”이라며 “역사 교육이 바로 서야하고 민족혼이 살아나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정수 씨는 명상여행을 하며 "더불어 가는 세상 속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이므로 ‘나 한 사람 쯤이야’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 한사람부터라도 바뀌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명상여행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광장에 마련된 강연무대에서 의미있는 삶을 창조하기 위한 스피릿의 가치를 듣는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단 3기.

 

그에게 명상여행은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이번 명상을 하면서 각박한 삶 속에서 잠시 여유와 안정을 찾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을 잃고 스피릿이 없으면 어떤 성공도 소용이 없는 것 같다.”며 “자신을 돌아볼 이런 기회를 많은 청년들이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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