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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장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지난 20일, 서울 S플렉스센터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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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1  21:12:43
김민석 기자  |  k-spirit@naver.com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플렉스센터 다목적홀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017년도 첫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벤자민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 멘토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 20일 서울 S플렉스센터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페스티벌이 열렸다.


인생의 전환점! 벤자민학교에서의 1년을 말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 도전, 자유학년제와 벤자민학교에서 변화한 것을 주제로 학생들이 성장스토리를 발표했다.

 

주효경(17세) 양은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청소년으로서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며 발표를 시작하며 그에 대한 해답이 '벤자민학교'라고 말했다. “일반학교에서는 내가 원하는 공부가 아니라 주어진 틀에 맞춘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라며 본인이 느낀 학교생활의 차이를 이야기했다.
 

   
▲ 지난 20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페스티벌서 주효경 양(왼쪽)이 일반학교 생활과 벤자민학교 생활의 차이점을 발표하고 있다. 효경 양은 "벤자민학교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은둔형 외톨이였지만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온 김주성(18세) 군은 벤자민학교에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한다. 벤자민학교 강남학습관 친구들과 국토대장정 도전, 봉사활동 등 많은 프로젝트 활동을 하며 본인이 예전에 비해 밝아졌다고 말했다. “점점 밝아지고 있는 저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은 못 알아본다.”며 자신의 변화를 발표했다.

 

중학교 재학 당시 집단따돌림을 당했던 박원령(17세) 양은 벤자민학교에 와서 본인의 옛 모습을 숨기지 않고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갔다고 한다. “벤자민학교에서 활동하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나를 표현하라! 학생들이 선보이는 감동의 무대!

 

이날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은 발표 외에 공연도 선보였다. 댄스, 랩, 노래, 밴드,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지난 20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강남학습관 학생들이 밴드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벤자민학교 멘토로서 학생들을 위해 페스티벌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준 S플렉스센터 김상용 팀장은 “학생들의 성장담과 공연을 보면서 무척 공감되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페스티벌을 기획한 서울강남학습관 신승엽(18세)군은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벤자민학교 입학 전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았다. 내가 크게 성장했다는 것에 스스로 감동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지난 20일 S플렉스센터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편, 벤자민학교는 인성 명문 대안학교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 직업 활동, 글로벌 리더십 지구시민캠프와 온·오프라인 수업이 핵심 교육과정이다. 교수, 예술가, 방송인, CEO 등 1,000여 명의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직업 현장 체험과 프로젝트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2016년 4월 일본, 10월에는 미국에 개교하여 국제적인 학교가 되었다. 올해 5월부터 학업병행제도 시행하여 청소년이 일반 학교와 자유학년제 과정을 병행하며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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