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수) | 단기 4350년 11월 22일 (수)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문화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함께한 것이 축복국학원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참가 김시우 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1  16:57:57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20년 전에 국학원과 인연을 맺었다는 게 큰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있다는 게 축복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복을 이제 하나씩 나눠야 할 때인 것 같아요.”

19일 국학원이 진행한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한 김시우 씨(경기도 수원)는 민족혼 교육 후 국학원 투어로 통천문, 지구어머니 마고상을 지나 한민족기념관으로 올라가면서 명상여행에 참가한 것이 축복이다며 이렇게  말했다. 흙길을 힘들게 오던 시절 국학원은 산기슭에 작은 건물 몇 동이 전부였다.

“여기에 뭐가 세워질까, 그때는 상상이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올 때마다 길이 생기고 더 넓혀지고, 건물이 하나씩 올라가 국학원 자체가 기적 같아요.”라고 말했다.

   
▲ 국학원이 19일 진행한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에 참가한 김시우 씨는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천국을 만들고 주위 사람들도 천국에서 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김시우 씨는 민족혼에서도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민족혼 교육에서 안중근 의사 어머니가 안 의사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듣고 눈물이 났는데, 주위를 보니 다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그때 우리는 하나구나 느꼈어요.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면 그 부모의 마음을 모르듯이 민족혼을 받지 않으면 하나라는 것은 느끼지 못할 거예요. 제 아들이 지금 군대에 갔거든요. 하하. 민족혼 교육이라 해도 지구의 문제를 같이 해결하자는 것이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와서 받으면 좋겠어요.”

 

김시우 씨는 “민족혼 교육에서 마음이 가고 싶은 곳에 몸이 가 있으면 천국이고, 마음이 가기 싫은 곳에 몸이 가 있으면 지옥이라 했는데,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나도 천국으로 만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천국에서 살게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국학원은 한국인의 정신적 중심 가치를 체험하는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진행한다. 이날 경기도 수원 동탄 안성 오산 평택 산본, 경남 밀양 진주 등에서 102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0
0
정유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학교 내 국조 단군상 철거되어 고물상에 버려졌다”
2
버려진 단군상, 원상복구 촉구하는 1인 시위 릴레이... 이에 대한 춘천 시민의 생각은? 
3
국조단군상 재질은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과 동일
4
제16회 경남국학기공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 성료
5
지구시민운동연합 포항지부, 지진피해 이재민위해 힐링봉사
6
충북 음성에서 첫 국학기공대회 열렸다
7
찬바람 속 남한산성,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8
제8회 천안시 국학기공대회 성료
9
"우리는 살기좋은 영천시를 만드는 지구시민 친환경 강사"
10
전남국학기공협회장기 겸 여수시국학기공협회장기대회 성료
2017.11.21 화 17:13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