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수) | 단기 4350년 11월 22일 (수)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교육
"우리나라와 지구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인터뷰]국학원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참가 장영희 김춘옥 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20  23:17:27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우리나라 앞 세대가, 그분들이 굶주려 가면서 지금 우리나라를 이루어 놓았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나라를 지키면서 세계와 지구를 사랑하고 모든 것들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장영희 씨)

19일 국학원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한 장영희 씨(경기도 화성시 봉담)와 김춘옥 씨(경기도 수원)에게 명상여행의 첫 프로그램인 민족혼 교육을 받은 소감을 물었다.

장영희 씨는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번이 국학원 첫 방문인 장영희 씨는 “국학원이 위치도 좋고 공기도 좋아 너무 좋아요. 이런 역사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요. 모두 이런 교육을 받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춘옥 씨(경기도 수원)도 민족혼 수련에 관해 “매우 감동했습니다.”고 말했다. 김춘옥 씨 또한 교육을 받는 도중 눈물이 많이 났다고 한다. 그도 국학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국학원이 19일 진행한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에 참가한 장영희 씨(왼쪽)와 김춘옥 씨(경기도 수원)는 민족혼 교육은 누구나 꼭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김민석 기자>

김춘옥 씨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잊고 사는데, 이런 시간을 내서 여기에 온 사람들이 전부 나라를 구하는 사람들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명줄을 이어가는 것 아닌가 싶어요. 너무 물질에만 치우쳐 있는데, 사람이 완벽하게 되려면 물질과 정신이 통합되어야 하는데, 이런 교육을 하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김춘옥 씨는 이런 교육을 많이 하고 누구나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할 일이 생겼다고 했다.

“오늘 교육 받은 것을 알리는 일이지요. 널리 전하겠습니다.”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0
0
정유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학교 내 국조 단군상 철거되어 고물상에 버려졌다”
2
버려진 단군상, 원상복구 촉구하는 1인 시위 릴레이... 이에 대한 춘천 시민의 생각은? 
3
국조단군상 재질은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과 동일
4
제16회 경남국학기공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 성료
5
지구시민운동연합 포항지부, 지진피해 이재민위해 힐링봉사
6
충북 음성에서 첫 국학기공대회 열렸다
7
찬바람 속 남한산성,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워
8
제8회 천안시 국학기공대회 성료
9
"우리는 살기좋은 영천시를 만드는 지구시민 친환경 강사"
10
전남국학기공협회장기 겸 여수시국학기공협회장기대회 성료
2017.11.21 화 17:13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