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측정하면 뇌교육 명상 효과를 볼 수 있다
뇌파 측정하면 뇌교육 명상 효과를 볼 수 있다
  •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 승인 2017.08.08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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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교육협회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 성료

일본뇌교육협회는 8월5일 교토대학에서 제4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가한 이 세미나는 교토시, 교토시 교육위원회, 교토신문, 요미우리 신문, 그리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 지구시민(Earth Citizens Organizaition)이 후원했다.

아울러 교토 시장, 아카시 시장, 오사카 중의원 의원이 축전을 보냈으며 정치인, 교육위원, 교수, CEO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 42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 일본뇌교육협회가 5일 교토대학에서 개최한 제4회 글로벌멘헬스 세미나에서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실시간 뇌파측정을 통해 뇌교육 명상과 뇌의 특별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일본뇌교육협회>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멘탈헬스케어- 인간력을 높이는 뇌교육으로 미래를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일본뇌교육협회(IBREA-JAPAN)이 주최하고, 국제뇌교육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지구시민학교가 후원했다.

1부 ‘멘탈헬스와 교육’ 세션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인간 뇌의 특별함을 깨우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장 교수는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해서 뇌교육 명상과 뇌의 특별함을 전달했다.

▲ 일본뇌교육협회가 5일 교토대학에서 개최한 제4회 글로벌멘헬스 세미나에서 시나가와 레이코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성장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일본뇌교육협회>

다음으로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시나가와 레이코(品川玲子) 교장이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뇌교육의 교육혁신모델”로 일본벤자민인성재학교의 정신을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또 벤자민인성영재 학생들이 성장 스토리를 발표했다.

▲ 일본뇌교육협회가 5일 교토대학에서 개최한 제4회 글로벌멘헬스 세미나에서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이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일본뇌교육협회>

2부는 멘탈헬스와 건강 세션에서는 일본 장뇌(腸腦) 관계의 권위자인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가 ‘장내 세균’에 관해 강연을 했다.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는 “장과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배꼽 힐링을 소개하고, 장내 미토콘드리아 활성화를 위해서 장의 온도를 높여야 하며 그 원리와 배꼽 힐링의 원리가 같다”고 배꼽힐링을 추천했다.

▲ 일본뇌교육협회가 5일 교토대학에서 개최한 제4회 글로벌멘헬스 세미나에서 일본 장뇌 관계 권위자인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가 장과 뇌의 관계를 설명하며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배꼽힐링을 추천했다. <사진=일본뇌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가 뇌교육을 통해 멘탈헬스를 관리하는 현장 사례로 ‘임상심리사가 조사한 배꼽 자극이 중고령자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 ‘어린이와 장애인에게 뇌교육을 도입한 사례로 본 몸과 마음과 뇌의 변화’에 관한 보고, ‘IT기업의 뇌교육 도입 사례’로 사원을 대상으로 멘탈 헬스 관리를 하며 본 스트레스 변화 등을 발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브레인트레이너 파견, 뇌교육 강의 및 워크숍 개최 여부 등을 문의했다.

기업 경영인은 “젊은이들이 자주성과 의욕이 부족하여 고민하였는데, 벤자민 학생들의 발표를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청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는 시의원도 뇌교육과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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