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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2일 전국국학지도자대회 개최 및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시행하반기에 한국의 가치 알고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 길,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전 국민 대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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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21:57:05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국학원은 2,500여 명의 전국 국학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일 천안 국학원에서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프로그램 체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강사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모이기 시작한 국학지도자들은 오전 10시 국학원의 정문인 통천문(通天門)에서부터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민족기념관 예정지, 국조 단군상까지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을 체험했다.

   
▲ 국학원은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천안 국학원에서 전국국학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강나리 기자>

이날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 프로그램 체험을 안내한 왕성도 국학원 부원장은 “지난달 16일 폭우로 국학원 뒤쪽 산사태로 골짜기가 생기고 물과 토사가 내려오면서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소식을 들은 전국 국학지도자들이 달려와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복구에 필요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오늘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프로그램 체험 후 하반기 국학운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국학지도자들에게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강사 교육을 했다.” 고 말했다.

 

통천문에서 시작한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은 지구어머니 마고상으로  이어졌다. 통천문은 하늘과 통하는 문, 하늘의 뜻을 안다는 의미이다.

 

왕성도 부원장은 “국학원을 건립하고 국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은 원래 국가가 할 인데, 당시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어 민족정신광복운동을 펼치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국학원을 설립하고 이 국학원 건물까지 세웠다”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역사를 소개했다.

   
▲ 국학원이 2일 개최한 전국 국학지도자대회 참가자들이 코리안스피릿명상여행을 하고 있다. <사진=강나리 기자>

 

이 총장은 뜻을 세우고 먼저 국학원 기공식을 한 다음 자금을 모아 땅을 구입하고 건물을 올려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02년 설립된 (사)국학원은 2004년 천안에 본원 건물을 개원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복원하고, 오늘에 맞게 재창조하여,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학술,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다.

 

국학지도자들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쪼여 한 걸음만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가운데 왕성도 부원장의 설명을 들으며 민족역사문화공원으로 향했다.

 

왕성도 부원장은 “국조단군상은 민족의 구심점으로 한민족을 하나로 통합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이어받고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지구촌에 평화를 실현한다는 의미이다”고 설명했다. 국학원이 지구시민교육을 하고 지구시민운동을 하는 이유이다.

“이승헌 총장님이 국학원을 건립할 때 기념비석에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의 시대’를 새겼다. 이는 국학원이 한민족 전통문화의 중심으로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학으로 21세기 민족과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역사, 문화, 철학에 담겨 있는 ‘인간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홍익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보급하여 한민족을 21세기 인류평화의 시대를 이끄는 길라잡이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 국학원은 2일 전국국학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 한국의 가치를 알고 진정한 한국인이 되는 길,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전 국민 대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사진=강나리 기자>

 

권은미 국학원장은 “국학지도자는 현 시대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이며, 홍익정신의 모범이다.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으로 우리 국민이 인성을 회복하고 홍익정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학지도자들은 올해 하반기에 지구시민정신으로서 홍익정신의 참가치를 바르게 알려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100만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의 추진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박혜숙 경북지역 국학지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학지도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깊이 깨닫고, 국학원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진정한 가치, 홍익정신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으로 안내할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내일부터 많이 바빠질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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