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아프리카 아이들 위한 지구시민 프로젝트 전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아프리카 아이들 위한 지구시민 프로젝트 전개
  • 김영철 청년인턴기자
  • kyc07063@naver.com
  • 승인 2017.06.2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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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병행제 학생들 중심으로 모은 옷과 학용품 등 총 850점, 월드비전 통해 전달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 학교) 학생들이 지난 26일, 오후 3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 벤자민 학교 학생들 중심으로 모인 후원물품들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벤자민 학교 김나욕 교장(오른쪽)과 대표 학생 세 명, 어호선 월드비전 마케팅 부문장(왼쪽), 한상호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사진=벤자민 학교 제공>

후원 물품은 벤자민 학업병행제 과정을 밟는 학생들 중심으로 옷과 학용품 등 총 850점과 후원금을 모았다. 가족, 친척, 친구 등 사람들에게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자는 지구시민정신을 소개하고 아프리카에 기부할 헌 옷이나 후원금을 모았다. 후원은 1인당 최대 1,000원을 받으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획단계부터 스스로 목표와 방식을 정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동참자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이루어가는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가지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벤자민 학교 학생들의 지구시민프로젝트 실천으로 이룬 월드비전 전달식에는 벤자민 학교 김나옥 교장과 대표 학생 세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월드비전 어호선 마케팅 부문장, 한상호 본부장 등 관계자들에게 벤자민 학생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전달하였고, 월드비전에서는 아프리카의 필요한 곳에 후원 물품과 후원금을 잘 사용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어호선 부문장은 벤자민학교 멘토로 참여하기로 했다. 어호선 마케팅 부문장은 월드비전 탐방 현장체험 활동 기회를 벤자민 학교 학생들에게 후속으로 제안하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였다.

▲ 이날 어호선 부문장은 벤자민학교 멘토를 참여하기로 하며 벤자민 학교 학생들에게 월드비전 탐방 현장체험 활동 기회를 제안했다.<사진=벤자민 학교 제공>

지구시민정신은 지구를 중심가치로 삼고, 인류와 지구를 보살피려 실천하는 정신이다. 벤자민 학교 학생들은 지구시민 프로젝트를 하며 지구와 인류를 위해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글. 김영철 청년인턴기자 kyc07063@naver.com / 사진. 벤자민 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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